신군부의 어마어마한 고문을 견디어 내고
허위 자백을 하기 싫어서
자살 시도까지 했던 사람이
왜 단돈 1억 5천만원에
정치인의 양심을 팔아야만 했을까?
'안상태' 나라종금 사장이
신군부의 10배되는 잔인한 고문을 가해서
어쩔 수 없이 뇌물을 받은 것도 아닐텐데..........
보통 사람 같으면
신군부에는 쉽게 허위자백하고
정치뇌물에는 거부를 했을텐데..........
고문에는 강하고,
뇌물에는 약해서 그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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