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나서는 조윤선

|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정부의 불법 보수단체 지원(화이트리스트) 의혹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한 뒤, 법원 밖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고법은 이날 '조윤선' 전 수석에게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2019.4.12

saba@yna.co.kr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