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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4.30 무좀약 광고인가? or 수영복 광고인가?
  2. 2019.04.30 탤런트 겸 영화배우 '최수지'의 코라콜라 광고사진
  3. 2019.04.29 강남에서 최신 유행중인(?), 브래지어 비치는 시스루 패션
  4. 2019.04.29 젊은 여성들이 레깅스를 죽어라고 입는 이유?
  5. 2019.04.13 부산관광 안내지도

무좀약 광고인가? or 수영복 광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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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겸 영화배우 '최수지'의 코라콜라 광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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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생이며 배우, 탤런트로 활동하였다.

1987년 KBS 공채에 합격하자마자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 전격 캐스팅되어,

'최재성'이 맡은 '이찬우'의 애인인 미대생 '석영' 역을 맡았다. 

 

그리고 이 작품이 끝나자마자 

바로 <토지>의 주인공 '서희' 역할을 받았고, 

이 덕분에 

1988년 KBS 연기대상 여자신인상을 수상한다. 

그러나 빼어난 미모에 비해 

연기력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1990년, 재미교포 윤모씨와 결혼했다. 

그런데 윤모씨는 이때 이미 '김청'과 약혼한 사이였고,

파혼한 뒤 '최수지'와 결혼을 했다. 

 

이 덕분에 '최수지'는 

'남의 남자를 뺏은 여자'로 낙인찍혀 고생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결혼 6개월만에 이혼했다.

이혼 이후,

새로하게 된 영화 <아그네스를 위하여>가 흥행에 성공하였고, 

또한 훌륭한 연기로 연기력 논란마저 잠재운다. 

이후 꾸준히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였다.

1995년, 친오빠 '최환'의 소개로 만난 백모씨와 결혼한 후,

화가 활동을 하며 

현재 시애틀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결혼과 함께 연기자로서 은퇴하였다가 

2004년 드라마 <빙점>에 출연하고, 

2008년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 카메오로 출연한 것을 마지막으로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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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최신 유행중인(?), 브래지어 비치는 시스루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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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see-through)

피부를 살짝 살짝 비쳐 드러내 보이는, 

살갗을 보이는 패션이란 것으로 

'오건디' 같은 투명한 천을 소재로 만든 블라우스, 셔츠, 드레스 등을 말한다. 

 

브래지어나 슬립 등의 속옷을 걸치고,

그 위에 입으면 안의 속옷이 보이는 형태로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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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들이 레깅스를 죽어라고 입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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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leggings)는 사람의 허리에서 발끝까지, 

주로 다리를 덮는 겉옷(leg coverings)으로 바지와 비슷하다. 

국립국어원은 순화어로 '양말바지'를 제시하였다.

 

13세기 중반 유럽에서 유래하였으며, 

팬티 스타킹과 거의 모든 면에서 동일하지만,

팬티 스타킹과 차이점은 

팬티 스타킹은 발 부분까지 모두 덮지만 

레깅스는 발 부분은 덮지 않아 바지처럼 입을 수 있다는 점이다.

 

남성용 레깅스도 별도로 존재하나, 

내의와 비슷하며 

치마와 레깅스가 붙은 치마 레깅스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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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 안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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