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에디 머피가 출연한 영화 <비버리 힐스 캅 2>로 데뷔하였다.
1990년 'SNL 크루' 멤버로 들어가 3년간 활약하면서 이름을 알렸으며, 1997년 에미상 버라이어티, 음악, 코미디 특별 부문과 1999년 에미상 버라이어티, 음악 프로그램 부문을 수상하였다.
2001년 영화 <A.I>에 그를 본딴 로봇으로 나오기도 했다. 인터넷 동영상을 중심으로 '크리스 락 쇼'의 인종차별과 관련한 스탠드업 코미디로 화제가 되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리셀 웨폰 4>에서 '대니 글로버'의 사위를 맡았던 배우를 기억하면 된다. 목소리 출연작으로는 <마다가스카 시리즈>의 얼룩말 '마티'와 실사애니 합성영화인 <오스모시스 존스>의 주인공 '오지' 등이 있다.
덧붙여 그의 어린 시절에 대한 썰로 만들어진 시트콤 'Everybody hates chris'의 나레이션으로도 참여한 적이 있다.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Hump de Bump 뮤직비디오를 감독하였다. 본인도 뮤비에 나오는데, 파티에서 입구컷 당하는 행인으로 나온다.
2015년에는 '마돈나'의 신곡 'Bitch I'm Madonna'의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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